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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참여한 개발 컨퍼런스 간단 후기

  • 2019.05.23 Women Who Code Seoul Launch Event
    • 너무너무너무 * 100 뜻깊은 행사. WWCSeoul이 오피셜로 런칭되었다. 구글의 두 연사를 모시고 인터뷰했던 세션이 가장 좋았고, 관심 있는 파트/기술별로 사람들이 모여서 네트워킹 하는 시간도 너무 좋았다. 생각보다 안드로이드 개발자가... 없었다. 생각보다 없는 게 아니라 그냥... 그냥 나뿐이었다.

  • 2019.04.13 Women Techmakers Seoul
    • 세상에 이런 많은 여성 IT 종사자들이 숨어있었다니... 실무에서는 다 어디에 숨어 계셨던 걸까? 하는 생각이 들었다. 사회초년생으로서의 자기계발에 관련된 세션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스피커 '강영화'님의 발표가 가장 좋았다. 그 외에도 똑똑하게 일하는 방법 같은 꿀팁이 쏟아지는 세션도 좋았다.

  • 2019.04.05 드로이드 나이츠
    • 작년에 못 가서 한이 되었었던 그 행사. 올해에는 참석했다. 개발하면서 '이 기술이 어떤 장/단이 있는 거지?'라는 질문을 갖고 있었는데 그걸 해결할 수 있는 세션들이 참 많았다. 개인적으로 RxBinding 기술을 알게 되어서 토이 프로젝트에 꼭 접목 시켜보고 싶었고, Dagger2의 보편화에 상당히 놀랐다. 사람들이 Dagger2를 이렇게 많이 쓰고 있었구나...! 하면서 약간 도태된 건 아닌가 하는 경각심도 들었다.

  • 2019.03.23 Write the docs 테크니컬 라이팅
    • 이 블로그를 열심히 할 수 있는 이유... 아직까지도 자극이 남아있다.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록은 필수였다...! 그리고 블로그는 나 같은 소심한 관종에게 아주 좋은 자기PR 방식인 것 같다. 관심은 가져 줬으면 좋겠는데... 너무 관심 가져주시는 건 부담스럽답니다...

  • 2019.01.22 GDG new year meetup
    • 기술 세션과 비기술 세션이 적절하게 조화되어있었다. 개인적으로 너무 기술기술(?)한 세션들로 이루어진 컨퍼런스들은 체력소모가 너무 심해서 자기계발적인 내용도 간간히 있는 세션들을 좋아하는데 그러면서 그 와중에 꿀팁이 많은 세션이었다.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고민했었던 기술에 대한 내용이 기적처럼 툭 나와서 바로 주워다가 토이 프로젝트도 진행했었다. 또 지인분의 세션 중에 내 뒷모습이 찍힌 사진이 나와서 너무 뿌듯... (얼굴이 드러나지 않있지만 나잖아... 뿌듯....)